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다음 콘텐츠 패치에서 공개되는 새로운 공격대 던전인 십자군 원형경기장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구들은 노스렌드 도처로부터 은빛십자군이 데려온 무시무시한 몬스터와 점점 더 여러분의 능력을 시험하는 강력한 우두머리들과 연속해서 대결하게 됩니다. 도전이 결코 쉽진 않겠지만, 은빛십자군이 제공하는 상이 나름 모든 상황에 보상이 될 겁니다.

십자군 원형경기장의 구성은 놀랍게도 간단합니다. 피의 투기장 퀘스트류에 정통 하다면, 여러분은 이미 기본적으로 십자군 원형경기장이 어떻게 진행되는지를 막연하게나마 아실 겁니다. 여러분과 여러분의 친구가 원형경기장에 진입한 후에, 첫 번째 여러 우두머리와 대적하게 됩니다. 우두머리를 처치하면 다음 우두머리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. 원형경기장 공격대의 최종 도전에 임하기 전까지 우두머리 한 마리씩 차례로 대전하는 방식을 터득해야 합니다. 간단하지요? 하지만 반전이 숨어 있습니다.

십자군 원형경기장 영웅 난이도에서 여러분과 여러분의 공격대는 공격대 귀속 기간 내에 도전을 시도하는 횟수가 제한되며, 공격대가 전멸할 때마다 도전할 수 있는 횟수가 소모됩니다. “십자군의 시험장”에 들어가려면, 먼저 10인이나 25인 십자군 원형경기장 일반 모드 중 한 곳의 공략을 완료하여 자신의 힘을 증명해야 합니다. 원형경기장의 최종 영웅 모두 우두머리에게 결정타를 안겨주면 십자군 공물을 수집할 수 있으며, 보다 적은 시도로 십자군의 시험 공략에 성공할수록 보다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.

야수: 첫 번째 도전으로 여러분은 은빛십자군이 노스렌드에서 사로잡은 무시무시한 야수 무리와 대적합니다. 마그나타우르와 한 마리가 아닌 두 마리의 요르문가르 벌레를 상대해야 합니다.
(이외에도 여러분을 기다리는 야수가 더 있습니다)

스컬지: 일부는 리치 왕의 부관들을 순수한 악몽 그 자체라 부릅니다. 의심할 여지 없이 적당한 묘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. 어떻게 은빛십자군이 이러한 악마를 사로잡았는지는 수수께끼입니다.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이 도전을 극복하지 못했을 때 여러분에게 닥칠 운명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