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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게라스가 에레다르의 고향을 침범했을 때 감각 에너지 생명체인 나루 종족이 소규모의 에레다르 무리를 도와 이들이 사악한 티탄의 타락에 물드는 것을 피하게 해 주었습니다. 곧 에레다르 피난민들은 스스로를 "추방당한 자들"이라는 의미인 드레나이로 부르기 시작했습니다. 드레나이의 용기에 감명받은 나루는 빛의 지식과 힘으로 이들을 축복해 주었습니다. 궁극적으로 선의의 나루는 불타는 군단에 대항하는 모든 세력을 규합하고 영웅들을 멈출 수 없는 빛의 군대로 만들기를 희망했습니다. 이러한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나루는 최근 폭풍우 요새라고 불리는 차원의 요새를 타고 아웃랜드로 이동했습니다. 대부분의 나루가 이 황폐화된 땅을 탐험하기 위해 하선했을 때 이들이 없는 틈을 타 캘타스 선스트라이더가 이끄는 블러드 엘프 군대가 요새를 장악했고 남아있던 유일한 수호자를 인질로 잡았습니다. 나루 종족은 폭풍우 요새를 블러드 엘프에게 빼앗긴 후 아웃랜드에 남게 되었고 이제 그들 앞에는 불안정한 미래가 놓여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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